프로젝트_랜드마크 - 22일차
Int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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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숲 챌린지의 연장선으로, 서울숲 외의 다른 숲(양재 시민의 숲, 보라매공원)의 정제되지 않은 이미지를 넣고 훈련을 진행해보기로 했다.
- 앞선 실험결과와 동일하게 숲에 대한 구분을 잘 해낸다면, 이미지의 정제 작업보다 이미지의 양을 늘리는것이 더 정확도의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을것이다.
서울숲 챌린지의 연장선으로, 서울숲 외의 다른 숲(양재 시민의 숲, 보라매공원)의 정제되지 않은 이미지를 넣고 훈련을 진행해보기로 했다.